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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__ 새해에 안 하는 것. 요양원의 상류층. 허위사실 공표죄. 녹차와 코코아는 스트레스 해소
- 뚱보강사
- 2024.12.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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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941__ 새해에 안 하는 것. 요양원의 상류층. 허위사실 공표죄. 녹차와 코코아는 스트레스 해소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이 “2025년 새해에는 이것들을 절대 하지 맙시다. 제발요”라고 훌륭한 신년사를 올려주셨다.
1.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기
2. 배달 음식으로 매끼 때우기
3. 다른 사람 기준에서 살기
4. 원하는 것도 아닌데, 충동적으로 구매하기
5.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월감이나 자책감 느끼기
6. 적당히 좋은 상태에 안주하기
7. 과거에 머물며, 추억팔이 하기
8. 완벽주의를 추구한다며 제대로 실행 못하고, 계속 미루기
9. 빠른 성취와 지름길 갈망하기
10. 새롭게 시작했으나 꾸준히 못하고, 금방 포기하기
11. 계획이나 목표 없이 살기
12. 실패가 두려워서 벌벌 떨기
13. 뒷담화하기
우파 대부 레이몽 아롱
뚱보강사 칼럼 ‘#290__ 사르트르와 우파 대부 아롱’과 ‘#301__ 레이몽 아롱과 노무현’에서 ‘아롱’ 이야기를 했다. 1905년 출생한 레이몽 아롱(=레몽 아롱, Raymond Claude Ferdinand Aron)은 1983년에 78세로 사망했다. 프랑스의 자유보수주의자로 동갑내기인 ‘장 폴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의 지적인 적수(intellectual opponent)로 유명하다. 생전 인터뷰 중 유명한 말은 “정치에서의 선택이란 선과 악 중에 고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바람직한 것과 좀 덜 바람직한 것 중에 고르는 것이다”라는 것...
--- 극좌파 투사 ‘사르트르’와 보수파 ‘레이몽 아롱’... 전후 프랑스 지식인 사회에서 좌파의 대표는 사르트르, 중도 우파의 대표는 레이몽 아롱을 들 수 있다. 두 사람은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École Normale Supérieure)의 입학 동기이자, 친하게 지낸 교우였기도 하다. 교원 자격 고사도 레이몽 아롱이 수석 졸업하였으며, 사르트르는 그해 시험에 떨어졌으나 다음 해에 수석 졸업하였다. 사르트르는 주로 좌파 일간지 ‘리베라시옹’에서, 레이몽 아롱은 주로 중도 우파 일간지 ‘르 피가로’에서 자신의 논설을 폈다.
사르트르가 창립을 주도한 프랑스 진보좌파의 기수 ‘리베라시옹’지는 2017년 7월 2일자 기사에서 “오호라! 레이몽 아롱이 옳았다!”고 선언하였다. 레이몽 아롱의 <지식인의 아편>(L’OLUM DES INTELLECTUELS)" 책...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은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모순투성이인 사회주의 본질을 모른다면 머리가 나쁜 것이고, 알고도 추종한다면 거짓말쟁이다.”
요양원의 상류층
이광영 교수가 기자출신의 방송인 유인경 작가의 글 “☀인생 끝자락☀”-요양원의 상류층-을 소개해주셨다... 70대 후반의 지인이 지난해 늦여름, 넘어져서 다리뼈가 부러졌다.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그곳에선 장기간 입원을 할 수 없어, 서울 강남에 있는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다 두 계절을 보내고, 며칠 전 퇴원했다. 입원기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병문안도 제한되어 수시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거나, 가끔 먹거리를 보내드릴 뿐이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지인은 병상에서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지인에 따르면 70∼90대의 노인들이 모인 요양병원에서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 박사건 무학이건, 전문직이건 무직이건 재산이 많건 적건 상관이 없단다. 누구나 똑같이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있는 그곳에서는 ‘안부전화’가 자주 걸려오고, 간식이나 필요한 용품들을 많이 받는 이가 ‘상류층’이란다.
가족과 친구로부터 받은 ‘간식과 생필품’을 의료진이나 같은 병실 환자들에게 나눠주는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병실 계급은 그렇게 좌우된단다. “내 옆자리의 할머니는 밖에서 교장선생이었고 아들도 고위 공무원이라는데, 사과 몇 알은커녕 전화도 거의 안 오더라. 그래서인지 내가 받은 과일이나 간식을 나눠주면, 너무 감사하다면서도 민망한 표정을 지었어. 내가 그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야단이라도 치고 싶었다니까. 몇 달 아파서 요양병원에서 지내보니, 왕년의 직함이나 과거사는 다 부질없더라고...”
지인의 말을 듣고, 나도 깨달은 바가 컸다. 과거에 연연하거나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일에 불안해할 것이 아니라, 오늘에 충실하면 된다. 그런데 그 ‘오늘’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바로 지금,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나 친척들에게 안부전화나 문자를 보내는 일,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일이, 말년을 풍성하고 풍요롭게 보내는 보험이다. 그 보험은 전략이나 잔머리로 채워지지 않는다. 진심과 성의라는 보험료를 차곡차곡 모아야만, 행복한 말년이라는 보험금이 내게 돌아온다. 반대로 자녀에게 공부나 성공만을 강요한 부모,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눈곱만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늘 따지기만 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고독하고 쓸쓸한 말년을 보내게 된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모두가 100세까지 행복하게 산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얼굴에 미소를 띤 채 삶을 마감할 가능성은 오히려 매우 낮다. 대부분은 병상에서 혹은 양로원에서 죽음을 맞게 된다. 심지어 홀몸으로 쓸쓸히 생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 노후에 내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눠줄 이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노후의 행복이다. 결국 노후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은 ‘관계’이다. 최근 후배에게 점심을 사줬더니 후배가 ‘왜 항상 돈을 선배가 내느냐?’고 물어왔다. 거기에 ‘저금해두는 거야.’라고 답했다. 내가 나중에 아팠을 때 후배가 병실에 찾아오지 않더라도, 가끔은 안부전화를 걸어주거나, 혹은 내가 전화를 걸었을 때 반갑게 받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한 투자다.
그래서, ‘저금으로’ 얼굴을 통 못 보는 친구들에게도 귀여운 이모티콘을 담아, 축복의 문자를 보내본다. 나중에 돌아오지 않아도, 내가 지금 기쁘면 그만이다. 물론 여기저기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아 투자하면 내게 되돌아올 가능성도 커질 테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란 책 내용 중 이런 이야기가 있네요. 2세 때는 똥오줌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50~70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0~80세 때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0세~85세 때는 자동차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90세 때는 친구들이 남아 있다는 게 자랑거리... 80~95세 때는 이가 남아있다는 게 자랑거리... 85~9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릴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결국, 인생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똥, 오줌 가리는 것... 배워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사는 날 동안 똥오줌을... 내손으로 가리는 걸로 마감 한다는 것! 그것이 인생... 어찌 보면 세상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절어 살 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어 늙어서는, 친구가 있다는 게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친구는 나무와 같아서,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웃고 또 함께 울어 주기도 하는 소중한 보배입니다. 주변에 서로 생각나고 함께할 친구들이 있는지, 둘러보시는 소중한 하루 되십시오. 오늘도 당신은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류연상 님이 페북에 ‘넌센스 퀴즈’를 올려주셨다.
01. 재수가 없어야 좋아하는 사람은? 고3학생
02. 시장가서 장부터 봐놓고, 카바레 가는 여자는? 볼 장 다 본 여자
03. 여자들이 이것을 하기 전과 후가 다른 것은? 화장
04. 겉옷과 속옷을 차례로 벗기고 빨면,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껌
05. 세상에서 제일 겁 없는 사람은? 장님
06. 남자가 뛰면 앞에서 털레털레하고, 세게 잡아당기면 죽을 수도 있는 것은? 넥타이
07. 사과 세 개 중에서 두 개를 먹었는데도, 두 개가 남은 이유는? 먹는 게 남는 거니까.
08. 우리나라에서 배가 제일 많이 나는 곳은? 조선소
09. 세상에서 외식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은? 거지
10. 커피 잔의 손잡이는 어느 쪽에 붙어있을까? 바깥쪽
이상란 님이 페북에 ‘용어정리부터 시작하자.’고 주장하셨다.
“민중항쟁 = 빨갱이 폭동”
이 개념이 정리되지 않으면 늘 항상 그들의 먹이감이 된다.
Chul Kim 님의 댓글...
“옳은 말씀”
“심오한 지적입니다.”
--- 무릎 고장과 무료 승차... 강석두 교수가 올려주신 글...
65세 이상 노인들의 무임승차 복지 제도... 65세 나이에 도달하면, 전철은 무료 승차를 하게 된다. 그외 일부 교통수단도 혜택을 받기 시작한다. 서울에 산다면, 온양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고, 귀경길에 병천순대에서 소주 한잔으로 무임승차 의식을 치른다.
이 나이가 되면, 무릎이 제일 먼저 고장이 나기 시작한다. 혈압약, 당뇨약, 심장약, 관절통약 등, 한두 가지 이상 약으로 연명하고, 약 정보 교환이 일상화되는 시발점이다. 무임승차가 시작되는 날부터, 몸의 기능이 전과 같지 않다는 볼멘소리를 시작한다. 벗들도 은퇴를 하고, 비정규직에 머물거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간다... 삶의 질이 나아지지 않는 노후는 힘든 시간의 시작일 뿐이다. -<ㅈㅈㅌ 글>-
허위사실 공표죄
야당이 없애겠다는 '허위사실 공표죄'… 헌재, 3년 전 이미, 합헌 결정 내렸다... [조선일보] 양은경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11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삭제를 추진 중인 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한 처벌 조항(250조 1항)은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이 났던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민주당 내에서 이 조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는 방안도 거론되는데, 헌재는 법 조항에 잘못이 없다고 이미 판단한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최근 허위 사실 공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민주당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여권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방어를 위한 맞춤형 법 개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공직선거법 250조 1항은, 당선을 목적으로 후보자와 가족의 출생지·가족관계·신분·행위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 대표가 법원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해 달라고 신청해서 법원이 받아주면, 헌재는 이 조항에 대한 위헌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 판단이 끝날 때까지 법원의 2심 재판은 중단되고,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리면 이 대표는 무죄가 되는 셈이다. 민주당 일각에선 이 조항이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 조항은 2021년 2월 만장일치로 합헌 결정을 받았다. 1심에서 허위 사실 공표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행위’ 부분이 불명확하고 처벌이 지나치다며,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했다가 기각되자 직접 헌법소원을 냈다. 헌재는 “’행위’는 후보자의 자질 능력 등과 관련된 것으로, 선거인의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판단에 영향을 줄 만한 사항으로 한정된다”며 문제가 없다고 했다. 또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줄 만한 내용을 제재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나친 처벌이 아니라고 봤다.
과거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사건에서도 헌재 판단이 있었다. ‘친형 강제 입원’ 관련 발언으로, 2019년 2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자, 민주당 지역위원장들이 이 조항에 대한 법원 해석이 잘못됐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행위’ 부분이 불명확하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헌재는 2022년 9월 “특정 사건에서 법원의 판결이 잘못됐다는 주장은 헌재의 판단 대상이 아니다”라며 사건을 각하했다.
물론, 앞서 합헌 결정이 났어도 위헌 판단을 구할 수는 있다. 헌재 공보관을 지낸 배보윤 변호사는 “오랜 세월 큰 문제 없이 적용돼온 법 조항의 경우, 위헌 판단을 받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김소연 님이 페북에 글을 올렸다.
내가 만일 간첩이라면,
1. 세계 최고 수준 한국 원전부터 폐쇄시키고
2. 주한미군 철수시키고
3. 한미일동맹 와해를 위해, 반일감정 일으키고
4. 우파들 싹 감옥 보내고
5. 내 사람들로만 요직에 다 꼽아버리고
6. 잘 나가는 기업들 규제로 다 조지고
7. 페미사상 퍼트려서, 남녀 쪼개고
8. 부자, 서민 프레임으로, 국민 쪼개고
9. 복지 쫙 풀어서, 의존하게 만들고
10. 언론장악해서, 원하는 것만 전달하고
11. 결혼, 출산율 자체를 떨어뜨려서,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없애버릴 듯...
녹차와 코코아는 스트레스를 해소
연구진은 18~45세 성인 23명이 참여한 실험을 통해, 고지방 식사 후 코코아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아침 식사로 버터 크루아상 2개와 가염 버터 10g, 체다 치즈 1.5조각을 먹었다. 연구진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는 플라바놀 함량이 높은 코코아(695mg)를, 다른 그룹에는 플라바놀 함량이 낮은 코코아(6.5mg)를 우유와 함께 제공했다.
이후 90분 뒤, 참가자들은 8분간 수학 문제를 풀었는데, 연구팀은 문제 난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정답이 아닐 경우, 알람이 울리도록 해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참가자들의 시험 전후 혈류량, 전전두엽 산소포화도, 심혈관 활동을 측정한 결과, 플라바놀 함량이 낮은 코코아를 섭취한 그룹은 스트레스를 상황에서 혈관 기능이 1.29% 감소했고, 이는 스트레스가 해소된 후 90분간 이어졌다.
반면, 플라바놀이 풍부한 코코아를 마신 그룹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혈관 기능이 유지됐고, 스트레스 해소 후 30분·90분이 지난 시점에서 측정한 혈관 기능은 더 양호했다. 일반적으로 혈관 기능이 1% 낮아지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은 13%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저자 카타리나 렌데이로 교수는 "스트레스받을 때, 달거나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는 대신, 플라바놀 함량이 높은 코코아나 녹차를 마시는 것이 심혈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영양학회가 권장하는 성인의 하루 플라바놀 섭취량은 400~600mg이다. 이는 고품질 코코아, 홍차, 녹차 두 잔이나, 사과 한 개 정도에 들어 있는 양이다.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290__ 사르트르와 우파 대부 아롱’, 뚱보강사, 2021.05.16., 조회 483회, 추천 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68930
[참고] ‘#301__ 레이몽 아롱과 노무현’, 뚱보강사, 2021.05.26., 조회 351회, 추천 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69979
[참고] 레이몽 아롱의 <지식인의 아편> 한국의 마르크스주의가 종교화되는 까닭, 진보우파와 보수좌파의 탄생도 머지 않아|...
[참고] [에펨코리아]
https://www.fmkorea.com/2170364937
[참고] 방송인 유인경.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류연상.
https://www.facebook.com/yeonsang.rew
[참고] Chul Kim. https://www.facebook.com/sangcheol.choi.54
[참고] 강석두 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참고] [조선일보] 양은경 기자, 2024.11.30.
[참고] 김소연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blackie0381
[참고] [다음 키즈맘] 김주미 기자, 2024. 11. 20.
https://v.daum.net/v/202411202125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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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솟구칠 땐, '이 음료' 한잔이 명약... [다음 키즈맘] 김주미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11월 20일).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지방 음식을 먹을 때, 코코아 한 잔을 마시면 혈관 손상 등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월 18일 영국왕립학회 학술지 '식품과 기능'에는, 영국 버밍엄대학교 연구진의 논문이 실렸다. 이에 따르면 코코아와 녹차, 홍차 속 천연 화합물 '플라바놀'은 스트레스와 고지방 식사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941__ 새해에 안 하는 것. 요양원의 상류층. 허위사실 공표죄. 녹차와 코코아는 스트레스 해소
- 뚱보강사
- 2024.12.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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